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초청 광주경총 신년 특별강연 개최
광주경총
날짜 2016-01-08
조회수 2,411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초청 광주경총 신년 특별강연 개최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최상준)는 2016 새해를 맞아 1월8일 오전7시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 겸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준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당면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광주형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고, 2016년에도 <금요조찬포럼>을 광주지역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場으로 발전시켜 광주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특별강연에서 "올해에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 건설, 살기 좋고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하고, 새해에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광주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 설치와 기업유치의 핵심열쇠인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총은 참석자들에게는 2015년도 금요 조찬강연을 녹취정리한「금요조찬 포럼 강연집 19집」을 발간하여 배포했다.
** 별첨: 행사사진은 별첨하며, 본회 홈페이지 www.gjef.or.kr 보도 홍보자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최상준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당면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광주형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고, 2016년에도 <금요조찬포럼>을 광주지역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場으로 발전시켜 광주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특별강연에서 "올해에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 건설, 살기 좋고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하고, 새해에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광주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 설치와 기업유치의 핵심열쇠인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총은 참석자들에게는 2015년도 금요 조찬강연을 녹취정리한「금요조찬 포럼 강연집 19집」을 발간하여 배포했다.
** 별첨: 행사사진은 별첨하며, 본회 홈페이지 www.gjef.or.kr 보도 홍보자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전글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다음글2016신년 특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