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최근 경제상황과 주요 현안 강연 성료
- 한국 경제․산업의 과제와 대응전략 강연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가 10월 18일 금요일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초청하여‘최근 경제상황과 주요 현안’이라는 주제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665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예산국장,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하고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전망, 한국 경제․산업의 과제를 설명하고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
이 부회장은“세계 경제는 완만한 회복 국면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하방 우려가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올해 소비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올해 성장률을 2.5%내외로 전망하고, 내년 경제성장률은 2.0% 수준으로 낮아질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와 산업의 위험 요인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고착화 ▲신산업 육성 저조 및 주력산업 경쟁력 저하 ▲경직된 노동시장과 과도한 산업․환경 규제 ▲대립적․갈등적 노사관계 등을 설명하고 해결 방안으로“적극적 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확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 정비와 임금체계 개편, 고용 경직성 완화, R&D투자 확대, 핵심 분야 우수인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